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5, 예술과 상상의 만남

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는 매년 열리는 창의적인 행사로,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트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축제입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였던 지난 4년간의 부산일러스트레이션 페어V.5가 올 가을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정보

행사명

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5

일시

2024.11.01(금) - 2024.11.03(일) / 3일간

관람시간

• 11월 1일 (금) 오전 10시 - 오후 6시
• 11월 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6시
• 11월 3일 (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

장소

부산 해운대구 APEC로 30 벡스코 제2전시장 4홀

티켓구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68458

네이버 예약 ::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V.5

 

주최

오씨메이커

홈페이지

https://busanillustrationfair.co.kr/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가자 갤러리

참여 작가, 기업 확인

https://busanillustfair.cafe24.com/gallery/

갤러리 – busanillustfair

 

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의 매력

부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 도시로 아름다운 바다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부산의 매력을 배경으로 열리는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러스트레터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예술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가지게 도와줍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다른 아티스트들,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본인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여러 워크숍과 세미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실제 아티스트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이러한 워크숍에서는 일러스트 기법,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는 토크쇼와 패널 토론이 열리기에 창작 과정과 일러스트레이션 산업의 최신 동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그리기 대회, 아트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와 가족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부일페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모여 서로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창작의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와 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부산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부일페)는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행사입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에서 창의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입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과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다꾸에 빠져있는 저에게 스티커들을 직접보고 살수 있는 행사를 처음 가볼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품절되기 전에 최애 작가님들의 부스에 먼저 달려가서 구경을 한 뒤 천천히 모든 부스를 구경하면서 새로운 작가분들의 작품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

달콤한 하루되세요